본문 바로가기

나의/해외 여행

[LA] 11월 출국 그리고 그리피스 천문대 야경

(본 글은 2021년 11월 19일에 작성하였습니다.)
 
11월 14일 엄마와 Los angeles로 떠났다.
오후에 결혼식을 갔다가 저녁 8:40분 비행기를 타고 한국을 떠났다.

한국도 참 예쁜데 내년엔 꼭 우리나라 구경 많이 해야지.
저녁에 이륙할 때 보는 한국은 참 예쁘다.
마치 심장 주변에 흐르는 혈류 같다.

나는 왜 국내 여행보다 해외 여행을 좋아할까?
자연과 자유로운 문화를 좋아하기 때문인 것 같다.
자연이나 음식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나를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어쩌면 낯선 환경에서 헤쳐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다. ㅋㅋ


LA 한인타운에 있는 ‘소반’에서 저녁을 먹고 그리피스 천문대로 갔다.


가볍게 입어도 딱 좋았던 저녁 날씨❤️
다음날부터 쌀쌀해진다는데 너무 아쉬워~~
천문대의 둥근 부분과 같이 사진 찍는게 좋다.


천문대 문이 열린 것도 봤다.


너무 예쁜 야경
여기는 그리피스에서 살짝 내려오는 길에 찍었다.


그리피스 천문대와 같이 빛나는 능선
노랗게 반짝반짝 너무 예쁘다.

320x100


그리고 그리피스 안쪽도 조금 구경했다.
티켓은 사지 않고 무료인 것만 짧게 구경 ㅎㅎㅎ


시댐별 별을 보던 것이 설명되어 있었다.


둥근 천문대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그리피스 천문대 내부 모형도 구경했다.


그리고 피곤한 출국 다음 날..

리퍼블리크에 갔다.



저녁은 한인탄운에 있는 아가씨 곱창으로 갔다.



[LA] 흐린 날, 말리부

[LA] 흐린 날, 말리부

(본 글은 2021년 11월 21일에 작성하였습니다.) 아침부터 말리부로 향했다. 말리부~ 처음이라 기대가 컸지만 날씨가 도와주진 않았다. ㅜㅜ 다운타운부터 말리부까지 갈 때까지 계속 흐렸다.🙁 mali

heecob.tistory.com

[LA] 평일 Beverly Hills

[LA] 평일 Beverly Hills

(2021. 11. 22 작성) 아침은 흐렸지만 오후에는 화창한 엘에이 ☀️ 베벌리힐스로 갔다. 키야~ 핸드폰 바꾸고 가장 좋은 기능은 광각으로 찍는거 넘 좋다. 🙈 저기로 가서 사진 찍어야지~ 여기는 11

heecob.tistory.com

 

728x90
320x100

'나의 > 해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 Sushi Gen 먹고 산타모니카 야경까지  (0) 2022.12.24
[LA] 평일 Beverly Hills  (1) 2022.11.27
[LA] 흐린 날, 말리부  (1) 202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