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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국내 여행

[양양쏠비치] 돌아보는 지난 여름

7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매번 써야지 생각만 하고 미뤄왔다.

코로나를 끝으로 7월까지 쉴틈없이 달려왔다.
8월은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가족여행부터 새로 시작한 취미들까지.. 한 주를 정말 빼곡히 채웠다.
그리고 다음주 9월 24일에는 포르투갈로 떠난다. 😅

8월 1일부터 빼곡했던 지난 여름을 기록해보자.

ST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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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격리를 마치고 양양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미사리 휴게소에서 마주친 귀여운 인형


풍경이 좋다고 해서 들려보았다 :-)



 

옹시미와 전병을 먹고

 

쏠비치로 갔다.

조금 흐려도 맑은 하늘

 

그래 웃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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