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곳을 가는걸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또간집이 또 있었다.
바로 브릭오븐 피자
사실 내 의지로 또 간 것은 아니고 주변에서 맛있다고 가자고 해서 또 가게 되었다.
메뉴판!
두번을 갔는데 반반 피자로 먹다보니 벌써 5 종류의 피자를 먹어봤다.
첫 번째 방문에 들린 브릭오븐에서는 뉴요커와 갓파더를 시켰다.
왼쪽이 뉴요커, 오른쪽이 갓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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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찍었는지 잘 찍었다. ㅎㅎ
이번에는 두 번째 방문!
이번에는 저녁 식사 대용으로 5명이서 갔고, 두 판을 시켰다.
첫 번째 피자의 앞쪽은 스피니치, 뒷쪽은 뉴요커이다.
왜인지 맛 없어 보이는 이 날의 피자😂
분명 뒷쪽은 똑같은 뉴요커인데..
이번에도 나만 나오는 사진📸
초상권 지켜줘야지🤫
그리고 두 번째 피자를 시켰다.
왼쪽은 베이컨 치즈, 오른쪽은 페퍼로니 피자
페퍼로니는 역시 맥주에 딱이다.
그리고 언제나 실패하지 않는 베이컨 치즈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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