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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는 시선은 다양하다.
언니가, 엄마가, 아빠가, 고등학교 친구가, 대학 동기가, 회사 동기가, 회사 동료가 바라보는 나
가끔 이런 시선이 내가 누구인지 헷갈리게 하지만 나는 나로 존재하면 된다.
있는 그대로
누군가를 바라볼 때 그 사람 있는 그대로 바라보자.
서로의 다름이 자신을 불편하게 할 수도 있지만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이 틀렸다고 할 수 없다.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어야 한다.
설령 옳고 그름의 문제일지라도 그것이 그 사람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 넘어가자.
부정
누군가 끊임없이 자신의 가치를 부정할 수도 있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타당성을 인정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가스라이팅 당하기 쉽다.
하지만 자신의 타당성을 인정받을 수 없는 상황은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
나를 무조건적으로 지지해 주는 가족이 있다.
만약 누군가 나에게 해를 끼치는데 가족에게 말하지 못할 정도의 사건이라면 그것은 존중해 줄 필요는 없다.
떳떳하지 못할 행동은 하지 말자.
내가 제이콥을 바라보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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