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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모든 정답이 있을까?
각자의 기준에서 옳고 그름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에 집중하다보면 진심은 잊힐 수 있다.
가끔은 옳고 그름이 아닌 진심이 정답일 때가 있다.
나의 생각을 팩트에 기반하여 상대에게 관철시키려는 것이 아닌 유약하고 이기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것
그게 진심이지 않을까
논리적으로 바쁘게 살아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사람을 대할 때도 이성과 논리를 앞세우곤 한다.
관성이랄까..
어느순간 이 논리는 알량한 자존심을 지키기위한 방어기제라는 생각이 들 때면 치켜세운 꼬리를 내려본다.
그리고 이실직고한다.
사실 내 진심은 이러하다고
방금까지 그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고
이렇게하면 놀랍게도 날이 섰던 사람들이 나를 이해해준다.
그리고 그깟 자존심 별거 아닌게 된다. ㅎㅎ
너도 나도 마음이 편해질 수 있는 윈윈 전략
김장도 하고
수육 필수쥬~
회사 사람들과 이벤트도 참여하고
소금빵도 먹고
클라이밍도 하고
멋있는 사진도 받고
라멘도 먹고
빵도 먹고
LP바도 가고
카페 배달도 해서먹고
규동도 만들어 먹고
산책도 하고
비건 카페도 찾아가보고
닭특수부위도 먹고
사람이 되기위해 마늘도 먹고
내가 좋아하는 튤립
친구들도 만나고
친구들도 만나고 2
점심으로 포케도 먹고
퇴근길에 도윤이 만났는데 도플갱어 무슨일;
튤립이 활짝폈다!
귀여운 제이콥
그리고 근황을 내던지며 출근하는
나는야 현실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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